퐁실한 밑단 때문에 부해보일까봐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착용 시 이 밑단이 없었으면 서운할 정도로 너무 포인트가 되고 귀여웠어요..! 확실히 레따 무드가 사는 듯한 느낌입니다.
시원한 원단에 너무 짧지 않은 기장감이라 여름 내내 편하게 잘 착용하고 다녔어요. 밑단 외에도 소매의 단추, 뒷 리본 같은 디테일이 너무 귀여운 드레스입니다..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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